2019년 8월 19일 월요일 맑음

감시 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

가로등이 꺼지니 건널목이 너무 깜깜하다. 새벽에는 교통 신호를 지키지 않고 질주하는 택시나 오토바이가 너무 많다. 신호를 보고 건너도 안전보장이 되지 않는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는 차가 너무 많다.

특히 성북동 제일새마을금고앞 건널목은 새벽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이 건너는 곳이다. 이곳에 교통단속 카메라와 방범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 새벽의 이 건널목은 마치 저승길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