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 토요일 구름

스위스의 자주 국방을 배우자

로마제국과 몽고제국도,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넘보지 못한 스위스의 자력 국방력이 무엇인지 배우자.

한 늙은 노름쟁이가 투전판을 흔들어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우방의 동맹도, 국제 자유 무역도, 국제 분업 산업 경제질서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한 마리의 허풍쟁이 망둥이가 천방지축 뛰고 있으니, 꼴뚜기들(일본, 남북한, 중국, 러시아등)이 따라 뛰고 있다. 대전 종식 직후처럼 민족자결주의가 돌연변이로 나타나게 만들었다. 자결 독립 방어를 하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는 국제 난국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 한국은 믿을 수 없는 투전판 동맹에서 탈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길은 스위스의 자주국방력의 유지 뿐이다.  소파도 지소미아도 이미 형평성을 잃은 종속이론의 동맹은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 망상적 허풍정치를 중단하고 현실 정치로 돌아가 더러운 소외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주 국방력의 완성은 정직한 정치, 청렴한 의지로 국민이 단결하여 보국충성하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