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 금요일 구름 레닌의 망녕을 초혼한 광복74주년 경축사 국민 앞에서 이념에 집착하지 말자는 문대통령이 집착하는 이념을 보라! 이념 프락치를 앞세워 이념정치의 과오를 선의로 조작 선동하는 꼴이 시작이었다. 해명 없는 8천만 국민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든다. 그 국가는 어느나라 인가! 입헌 자유 대한 국민의 인구는 5천만이다. 문재인 정권을 똥개로 여기는 북한을 합하여 통일된 나라처럼, 공산독재를 인정하는 연방국가로 통일될 것 처럼 선동한 경축사였다. 체제의 이념이 통일되지 못할 한반도의 가상 통일이 평화경제와 포용경제란 거짓 선동이다. 상상해서도 안될통일야경국가가 국민소득 6~8만불 세계6위의 경제강국이 된다는 광복74년 경축사는 국민을 우롱한 궤변이다. 파멸한 불신 이념 철학이 맑스레닌주의라 입증된 것이 근현대의 경제사다. 문대통령의 불변의 집념을 대고천하한 것이 광복74주년 경축사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