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일요일 구름

몽니 정치를 하는 한미일 지도자

선동 선전으로 몽니 정치를 했던 지도자의 국민은 시련의 역사를 반드시 기록해왔다. 세계 대전 전후를 보면 일본 풍신수길, 나치의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 이탈리아의 뭇소리니 등만 보아도 확인된다. 이런 지도자들이 중동과 아프리카 중 남미 제국 등에 아직도 많이 있어 그 나라의 국민들이 난민이되어 세계의 행복 질서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동북아의 심장을 차지한 러시아, 중국, 북한이 몽니 정치를 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이들과 대적하는 미국 트럼프 등 뒤에서 호가호위 하는 일본의 아베신조와 한국의 문 대통령까지 도박꾼처럼 선동 선전의 몽니 정치를 하면서 동맹의 내분을 조장하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정권에서 생겨나는 불신이다. 한 미 일 세 정치지도자는 국민을 정직하게 위하는 정치인이 아니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