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일 수요일 맑음

왜국의  임진. 정유재란을 이겨야

한국 대 기업들의 약점(원가절감 간편 이윤 확장)을 노린 왜국의 임진, 정유재란같은 경제보복이다. 한국기업이 핀란드나 덴막처럼 선진경제를 선도하는 국력을 가질려면 그들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정부와 대기업은 일본에서 모방하는 안일한 습성을 버려야 한다. 근로자 파견제를 즉각 폐지하고, 소재 개발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직한 작은 행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 길이 공룡부패행정부를 혁파하여 선진경제대국으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