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 월요일 구름 백면서생의 망국선동 정직하지 못하고 청렴하지도 못한 몰역사관의 얼띠기 백면서생이 나라를 망치려 든다. 문대통령을 고려망국의 서회와 조선망국의 이순신 장군에 대위 시키며, 문대통령의 정치과오를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 애국시민의 충정을 이적의 친일매국노라 선동하는 프락치 정치는 문재인정부가 망국의 역사를 반추하려는 것이나 같다. 수난의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 국민은 정치 과오를 지탄한다. <서희>가 적장을 속인 잘못이 제주말의 역사가 되었고, 고려양과 환향녀가 생겼다. 망국의 사색당파는 강화도령의 전설을 낳았다. 이순신 장군은 청렴한 의지로 임진 정유난을 결연히 막았으나 소통부재의 음해정치는 독불자멸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 사분오열된 대한제국의 부패정치가 한일합방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