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요일 비

국민을 위한 정직한 행정이 될 수 없는가

소극 행정이 무책임과 책임 전가 행정이다. 우리나라의 행정부가 그렇다. 오죽하면 야경국가란 말을 듣겠는가. 민원처리 불능국가에다 국민의 권리 행사를 방해하는 정부로 낙인이 찍혀 글로벌의 신뢰를 잃고 있다. 일본을 보면 확연하다. 국민의 울분을 사도록 정부가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가벼히 여겨서는 안된다. 한일 국교가 파탄날 것 같다. 한국의 대기업과 강소기업이 정직하게 생생할 때 일본의 경제침략을 이겨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