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구름

미국 대통령은 세계인이 선출하는 것

G20오사까 정상 모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미국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 했다. 미국의 대통령 선출은 미국 시민이 뽑지만, 전 세계인이 뽑는 것이나 같다. 동맹국은 물론 적국국민의 지지도 필요한 것을 깨닫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당선 이후 2년여의 노름쟁이 탐욕을 위대한 미국 건설의 이름으로 써먹었다.

재선을 위해서 미 합중국의 건국이념을 지켜 공존하고 안정된 국제 외교가 바람직 하다는 것을 언행으로 실천하고 있다. 만약 대통령에 재선 된다면 세계의 질서를 정직한 삶을 사는 자유천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탐욕스런 정치 인생처럼 허무한 것이 없다는 진실을 충심으로 깨닫기 바란다.

서글픈 유월을 보내며

625의 비참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일부의 사람들이 북한공산체제를 옹호하고 있다. 걸핏하면 국민의 이름을 팔며 북한을 비호하고 있는 민주당 대표나 민주노총의 공공연한 집단 행동을 보고 북한이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폐진된 나라 같다. 지키지 못할 법은 즉각 폐지해야 다른 법의 효력이 생겨 난다. 이런 위법한 일들이 통일을 힘들게 하고 정직한 평화를 누릴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