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수요일 비

국회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세 지도자

우리나라의 국회를 무용지물로 만든 세 사람은 국민의 비판이 많은 인사를 중용한 대통령의 몽니정치를 비호하는 청와대 조직, 협의정신을 떠벌리면서 언행이 다른 술수로 독선적 편향정치를 하는 국회의장, 남의 의견을 배려하지 못하고 제 생각만 옹고집하는 이념선동주의자 더민당 대표다. 이 세사람은 남북통일 이후에 정치를 해야 할 사람들이다. 거짓말 선동으로 통일을 방해하는 이적 행위의 국사범이나 같은 혹세무민의 정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