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3일 일요일 맑음

무책임한 부패행정

국민을 위한 의무 행정은 언제쯤 실현 될가!  행정수반의 대 의무를 가진 청와대가 국민을 구별하고 차별하면서 포용이란 도의적 미사려구를 오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민변이란 이름으로 나를 현혹하여 가정을 풍비박산케 한 문재인, 김외숙 변호사가 청와대에서 국민을 속이고 있으니, 나의 눈에는 나라꼴이 아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국가 수반의 의무를 맡아 국민을 현혹하도록 내 버려 두는가 싶다.

초 헌법적 발상의 정보 프락치 선동 정치로 최고 권력을 너무 쉽게 찬탈한 술수는 가히 볼세비키나 모택동을 버금한다. 이기집단같은 참여연대, 민노총이 분열하고 농민회와 환경연합이 갈등하고 있다. 최순실의 딸로 인한 국민의 울분의 선동이 너무 지나쳤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의 잘못된 선동정치를 깨닫게 하고 있다. 저들이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면 그들의 술수로 깨우쳐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