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화요일 구름

스마트폰 시대를 따라야

정직한 사회로 변해가는 우리의 환경을 체감한다. 망구의 나이에 나의 홈페이지도 SNS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쌍방의 수시 소통을 위해서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경남인라인연합회에 참여 하다 보니 자연히 밴드 페이지를 만들게 되고 모든 사람과 공유하게된다. 앞으로 종중업무 기록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