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토요일 맑음

 

사회주의정체는 불가하다

문 대통령이 정치가 어렵다고 말한 것은 대통령직을 변호사처럼 국민을 속여 제맘대로 한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말이다. 국민을 위한 정직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자격 미달을 인정한 말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문무일 총장이 제안한 방향이 옳다. 문재인의 청와대는 경찰을 북한의 보위부처럼 만들어 인민재판으로 상대를 숙청하려는 사회주의 내분시도란 국민여론이 더 많다.

구례 형님의 말처럼 김대중과 영화를 오랫동안 누린 이해찬 더민당 대표는 5.18게엄사태를 부른 파출소 습격으로 무장을 하게된 연유를 국민에게 밝혀야 북한의 개입의문이 없어질 것이다.

러시아가 남의 나라를 도운다며 정치에 개입하게되면 그 나라(시리아, 베네주엘라, 이란, 북한, 우크라이나, 아프카니스탄, 우즈베기스탄, 발틱삼국, 한국 등)의 국민이 갈등을 증폭시켜 국민을 힘들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