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화요일 맑음

늙은이 컴퓨터의 이상한 바이러스

늙은이의 컴퓨터 마저 수난을 겪는 시대인가보다. 나의 일기를 방해하는 인간이 있다면 분명 잘못을 숨기려는 사람들의 짓이다. 그렇다면 공권력이나 부패행정부와 민변같은 사회단체일 것이다. 노인의 용돈마져 털어먹는 인간 놈들이다. 하루종일 프로그램이 바이러스에 의해 작동을 하지 않아 일기를 쓰지 못하고 청소를 한후에 야 쓴다. 청소비가 노인에겐 너무 비싸다. 공권력이 노인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하는 일은 하지않아야 한다. 이런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