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금요일 맑음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원이 되어야

아내의 농담이 마음을 자극한다. 촛불시위로 정권이 바뀐 탓인지 정권 시작부터 화재로 사람이 많이 다친다고 푸념이다. 목욕탕, 양로원,부터 시작된 화재가 자동차 열차에서 도심지 상가의 화재로 연속되더니 이제는 산불까지 전국적으로 퍼진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통치를 하면 이렇게 되는것인가 하는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