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일 수요일 파란하늘

제주, 여순, 광주 사건은 닮은 꼴

좌우파 정치인의 프락치 선동 정치가 만들어낸 국민의 비통한 애사다. 광복직후 좌우파 정치인들이 선동대(프락치)를 앞세워 국민의 의지를 2분하는데 혈안이되었고 결국 조국을 분단시켰다. 지금의 정치형국은 역사를 혼돈의 늪으로 몰아가며 조국분단의 원인을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도록 선동정치로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1960. 5. 16 구테타를 성공한 군사정권이 국민의지지를 얻어 통제산업경제와 국민의식 고취를 위한 새마을 운동이 성공하여 중공업발달의 기초를 확립하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시민운동은 6.29선언을 하도록 만들었다. 대통령 직선이 시행되자 또 다시 좌우파의 프락치 선동정치가 다시 되살아 났다. 1948. 4. 3 제주반란사건과 1948. 10. 19여순 반란사건은 남로당의 프락치 선동 정치가 만들어낸 국민의 비통한 애사이며, 1980. 5.18 광주항쟁사건은 자파정치인의 프락치 선동정치가 만들어낸 비열한 국민의 애사인 것이다. 모두가 통수권력을 가진자의 하명을 받은 군부나 경찰이 저지른 정당한 결과이나 힘없는 자들을 억울하게 희생시킨 원초적 동기부여는 좌파의 선동이었다.

지금도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적화음모처럼 국민의 내부 갈등을 부추기는 선동과 음해정치로 정치 보복에 신들린 악귀처럼 1948년 당시로 되돌아가는듯 역 이념투쟁으로 선의를 가장한다. 완전한 통일이 되기전에는 억울한 국민이 더 이상 생기기 않도록 좌파가 정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