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비

진주시의 무책임한 안전예방행정

비가 내리는 날은 노인의 안전사고가 잘 생긴다. 경로식당 출입 통로에 빗물이 잔뜩 깔려있다.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지 않은 노인이 위험하다. 복지관에 근무하는 공익요원은 노약자 안전사고 예방교육후 복지관에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수차 건의를 했으나 이들의 근무자세는 변함이 없다. 특권층이나 흠결사유가 있는자만 공익요원이 되는 것이라 그런지 의무기간 놀다가는 곳이 복지관이라 여기는 노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