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 맑음

 

프락치쇼를 바꾸어야

전위대 프락치쇼를 문재인정권의 평화업적 선전보다,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도록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자격미달의 문재인정권의 작은 수고나마 남북한 국민이 인정 해주는 길이된다. 탁현민의 식상한 평화쇼는 제1차세계대전의 수렁으로 몰아넣는 너무 닮은 동기부여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의 간덩이를 키워 역사를 반추하는 실수로 우방의 화를 돋우어 참화를 유도하게 될 수도 있다. 문재인의 평화쇼가 이미 거짓이란 외신으로 국제정치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