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일요일 맑음

사회주의 야경국가

선동정치의 종말이 다가오는 것 같다. 민변, 변협, 참여연대, 민노총, 경실련, 환경연대, 전교조 등등. 국민이 이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속아온 것을 절감했다. 이들은 자기들만의 집단 기득권을 위해 투쟁해온 것이지 국민의 정직한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가 아니었다는 확신을 갖도록 문재인정부가 만들었다. 더 크고 강력한 데모가 혁명처럼 일어날 것 같다!

대통령이 좌편에서서 상대편을 지나치게 차별하는 언행을 보이고 있다. 영부인도 처음과는 달리 모성의 겸손을 보이기보다 인기를 더 누려보려는 건방진 모습이 역겹다는 사람도 많아졌다. 역대의 어느나라 영부인이 출입국시 비행기 탑승시 대통령처럼 손을 들어 수인사를 하는 영부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