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맑음

야경국가

수임료만 받아먹고 행정소송을 하지 않아, 나의 가정을 이산가족으로 만들었던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무자격자나 마찬가지다. 무자격자를 정부각료와 헌재 재판관에 임명하여 정국을 혼돈 속으로 몰고가는 것은 대통령의 의도가 다분하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국민과 나라를 생각한다면 국민의 갈등을 부추기지 않는 리드십을 발휘해야 한다. 말로만 포용을 들먹이면서 행동은 차별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나 하는 짓이다. 오죽하면 동맹이란 미국이 거짓말쟁이란 별명을 주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