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금요일 구름

진주 경찰이 기어이 낸 사고다

야경 국가의 경찰처럼 신뢰할 수 없는 경찰상을 보여준 것은 진주경찰 뿐만 아니다. 요즘 보도나 뉴스를 보면 문재인 정권이 검경을 무책임하게 만드는 것 같다. 대통령이 책임을 전가하는 정치를 하는 것을 검경이 먼저 알고 행동하는 것같다. 진주방화살인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세월호 인명사고나 같은 것이다. 부패경찰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내가 두 번이나 이마트안경점에서 집단 폭행을 당하고 고소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경찰서장빽이 있는 것 같다는 소문도 있다. 한번은 내가 경찰서에 직접가서 신고를 하여 재정신청까지 하였으나 담당경찰이 사기죄를 둘러대어 기각되었다.

두 번째는 이 안경점에서 또 린치와 집단폭행을 당하여 112긴급 구조신고를 했다. 신고 다음날 옆구리가 결려 일어날 수가 없었다. 2주일 동안 옆구리에 담을 제거하는 물리치료를 받기도 했다. 담당경찰이 바뀌었다는 메시가 왔으나 처리결과는 아직도 없다. 이번에는 직무유기로 경찰서장을 직접 고발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