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맑음

문재인정부의 이념 행사

북부 오스트리아 출신의 루돌프 히털러가 나치당의 선동 선전을 위한 집체행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닮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웅장하고 화려한것처럼 초점을 분산하고 한 곳에 집중시키려는 의도는 내용을 변질하여 착각을 유도하는 나치의 기법처럼 닮았다. 김정일의 영화론 같다. 벌써부터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탁현민이 청와대를 따나려는 이유가 들통났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