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수요일 비

정직한 정치로 국제신뢰를

문재인 대통령이 정직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그의 말장난 같은 선동선전이 모두 미세먼지로 바뀐 세상이 된것 같다. 내가 그에게 속았으니, 나보다 더 약한 많은 사람들이 말도 못하고 지낼 것이다. 내가 혁명군이라 하여 노무현과 문재인은 변호사의 양심적 도덕적 법리적 의무를 무시한 비겁한 사람이다.

민주당을 프락치 선전선동으로 음해 보복정치의 좌파정당을 만든 정치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란 원성을 언젠가 듣게 될것이다. 조부와 부친의 말씀은 민주당은 옛날의 청렴 정직한 서민의 정당이었다고 하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편들어 미국을 속이는 선동정치외교를 했다는 불룸버거통신의 말이 보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