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 화요일 구름

말을 앞세우지 않는 정직한 정치가 필요하다

국가의 지도자가 말을 앞세우는 것보다 무책임한 정치는 없다. 미국과 한국은 말을 앞세우는 두 대통령의 무책임한 정치에 양국 국민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덩달아 주변의 동맹국들도 힘들게 만들기 마련이다. 한미 한일 한중 미중 미일이 남북한의 정직하지 못한 정치외교에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

그럼에도 문대통령은 궤변으로 일관하면서 국론통일을 저해하는 선동으로 나를 속이듯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약속을 어기고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는 민변 변호사의 권모술수가 국제정세를 농락하지 못한다. 국가수반이 정직하지 못한 말을 앞세워 선동정치를 해서는 더욱 안된다. 사마귀나 맹꽁이의 우화가 되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