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9일 금요일 맑음

부패천국의 똥파리 구제단

언론 방송과 수 많은 미디어의 보도자(기자)가 여름철의 날파리와 모기처럼 많다. 이들이 광복직후 보도연맹 행동대처럼 특권을 가진 것처럼 시위 운집하고 다니며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 정도를 넘고있다. 기자는 탁월한 숨은 역량으로 거짓 증거나 혹세무민하는 가짜뉴스의 내막을 찾아내는 정직한 희생정신으로 인권을 보호하는 청렴한 본분을 지켜야 한다.

추악한 권력탐욕자가 똥파리를 양산하여 음해하는 도구로 활용해왔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만 열면 거짓음해가 판을 치는 부패정국을 만들어 언론 방송 미디어 기자를 이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들의 무한의 인권침해행동을 지적하는 사람이 어느곳에도 없다. 각 종 종편 찬넬에 같은 사람이 똑 같은 비평을 하고 있으면서도 기자들이 혹세무민하는 행동을 삼가라는 사람이 없다.

직위 고하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의의 사람을 겁박하며 대답을 강요하는 몰상식과 몰예절과 몰인권존중으로 안하무인의 대답없는 건방진 취재 행동은 의도적 인권침해다. 기자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권리를 어떻게 얻었는지 따져야 한다. 맑은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부도덕한 똥파리를 구제단이 생겨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