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맑음

인류의 환경 대통령 탄생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위원장'에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위촉되었다. 정직하지 못한 대통령답다는 생각이 스쳤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무능력 총장으로 선전 선동으로 엄해하고 혹평했던 문재인 후보였다. 불가능 할 정도로 힘든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사술로 보인다. 이 책임을 응락한 반 전 총장은 정직한 사람이다. 정치에 농락 당하지 않고 인류를 위해 환경을 개선한 세기의 대통령이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나는 반기분씨를 끝까지 신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