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금요일 맑음

대통령이 정직해야 부패행정이 개혁된다

평화를 팔아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 쑈를 삼가야 한다. 정직한 정치로 노력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바꾸면 지금도 늦지않다. 정직한 정치로 북한을 설득하여 맹방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고 김종필 전총리가 문재인 변호사를 대통령 될 생각을 하지 말라고 퇴박준 이유가 나의 생각과 같았다. '저딴 것'이란 말은 내가 문 대통령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민변이란 허울을 쓰고 나의 가정을 풍비박산 시킨 장본인이다. 전세금을 털어 바친 수임료와 성공보수를 챙겨먹고 소송을 하지 않는 문재인의 법무법인 <부산>이었다. 아내는 대통령은 저런 사람이 되는 것이란다. 정직한 사람은 대통령을 원치 않는 사람이란다. 국민이 정직한 지도자를 추대하기 힘든 것처럼 민주주의가 어려운 정체다. 비열한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추악한 의회를 만든 민주당이 국민을 끝까지 속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