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구름
국민은 정직한 정치권력 원한다 어제는 중국 문화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처럼 미디어와 공영방송매체까지 혼돈의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각 개의 생각과 관념을 바르게 판단할 수 없게 만들었다. 생각이나 신념을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상대를 인정하는 정치를 하는 나라가 정직한 인권국가다. 편협된 생각만 옳다고 어린이들까지 선동하는 배타적 사상이 공산주의 독재국가의 특성이다. 그들이 스스로 빨갱이란 족쇄를 채우는 것이다. 이런 정치형국을 만든 사람이 대통령이다. 518의 진상은 정직하게 밝혀저야 한다.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정직한 광주시민의 순수한 시위를 무장을 하도록 선동한 정치세력과 이 무장시위를 빌미로 선의의 시민까지 짓밟게 한 좌우 두 비겁한 정치인이란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 정직한 역사를 기록하려면 문대통령은 국회에서 선출한 모든 사람을 구별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더많은 사람이 참여토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