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일 금요일 구름

정직하지 못한 정치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을 보았다. 정직하지 못한 문재인 부패행정부의 선전 이벤트처럼 느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문재인변호사다. 독일 노동당 나찌의 Adolf Hitler가 국수주의를 내세워 선동정치를 하여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을 학살하려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여겨졌다.

민변의 변호사가 힘없는 서민을 차별하고 구분하여 저들끼리만 살려는 근성을 숨기고 평화와 포용을 내세운 선동선전을 보는 것 같다. 오스트리아인 Adolf가 독일 정치역사를 더럽힌 것처럼, 북한에서 피난 내려와 한국정치역사를 바꾸려는 것도 닮았다. 정직하지 못한 술수 정권은 오래가지 못하는 AI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