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 금요일 구름

정직하지 못한 행정부국

경제가 어렵다는 것이 눈으로 보인다. 길거리마다 많은 점포가 비어있다. 국민소득이 3만불이 넘었으나 이는 부패행정부가 공룡처럼 커져 공무원만 잘사는 나라가 된 것 뿐이다. 심지어 지방정부에도 돈이 넘쳐나지만 이것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면서도 정작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생존권리에는 관심도 없다. 예산 타령만 하는 공무원은 국민을 부패행정제국의 노예로 생각하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