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5일 금요일 구름

정직하지 못한 문재인정권

나의 인권(재산권편취)을 짓밟은 진주시청이 제멋대로 민원종료를 선언하는 것은 국가(행정부 사법부)가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나 같다.  "사람이 먼저' 라고 '이게 나라냐?!'고 외치며 촛불시위를 악용한 프락치(드루킹) 선동정치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 변호사는 민변 부산의 대표 변호사다. 대한변협이 권력을 얻은자의 범법행위도 면죄하는 정직하지 못한 문재인정권이다.

국가권력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국민주권을 들먹이는 거짓말이 너무 가증스럽다. 법을 만들어 놓고 약소민만 지키야 한다면 정직한 민주국가가 아니다. 오늘도 앵무새처럼 진주시청은 청와대 비서실의 이첩된 민원에 대한 종료답변이 두 번째의 등기로 왔다. 행정권력부패와 법률전문집단의 부패와 사법집단의 부패는 야경국가와 다를바없는 문재인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