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4일 목요일 구름

정직하지 못한 법치국가

우리은행에서 새 세입자의 가옥임대차 계약을 확인하러 왔다. 세입자의 신용을 가름하는 정보가 필요한 것 같다. 홈페이지 주소를 주었다. 오세광씨 부부로부터 기부를 받은 인라인 휠세트를 장착하고 운동장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강선생을 만났다. 아내는 고마운 오세광 부부를 초대하여 함께 저녁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