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목요일 구름

비열한 권력집단과 불쌍한 양민의 나라

민변은 나에게 비열한 집단이다. 전세금을 뽑아 마련한 소송비용을 챙겨먹고 수임 업무를 하지 않은 법무법인<부산>을 징계하라는 진정서를 대한 변협에 보냈으나 기각됐다. 그 법인 대표변호사가 대통령이 되면 죄도 없어지는 것인가 보다!  대한 변협의 진정서 기각문을 볼수록 구역질이 난다. 언젠가 이 내용을 U튜브로 방송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심복이 드루킹 선거여론조작사건으로 법정 구속 되었다. 국회내에서 민변 변호사가 '판결을 바로잡겠다' 며 재판불복을 선언하고 헌법정신을 파괴(3권분립)하려든다. 진주시 행정이 법원의 판결을 묵살하여 억울한 민원을 종결해 주지 않는 짓이나 같다. 법을 지키지 않는 법률전문가 집단이나 민원을 처리하지 않는 부패행정집단이 양민을 노예로 여기는 비열한 집단의 나라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