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토요일 구름

사기는 사기꾼이 당한다

20대 국회를 뇌경색으로 만든 장본인들을 정직한 국민은 이렇게 지적한다. 걸핏하면 국민의 이름을 팔아 '편견과 오만의 한풀이로 책임을 전가하는 대통령, 국회의장, 여당대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절반이다. 나역시 성토 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책임을 전가하는 버릇은 광복이후 좌익들의 전문 술책이었다.

국민정부란 좌익정권이 북한의 공산독재를 인정하여 평화통일이란 빌미로 통일은 요원하게 되어버렸다. 자립국방력도 못갖춘 상태에서 전작권을 회수하겠다는 엄포가 소파에 없는 주한 미군 주둔비를 엄청난 보조를 하게 만들었다. 문재인 정권은 평화를 지킨다는 허풍을 떨다가 늙은 노름쟁이의 공갈에 못이겨 주둔비를 배로 올렸다.

전셋집 달세보다 받기 쉬운 주한 미군주둔비를 다섯배나 더 올리겠다는 공갈이 북한을 무력 공격하겠다는 트럼프의 엄포다. 문대통령의 허풍을 비웃는 늙은 노름쟁이는 혈맹까지 더럽히는 사기술수를 가감없이 펼치고 있다. 무역관세까지 덤터기 씌울 트럼프 정권의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 이미 아니다. 이런 지경을 만든 북한의 김정은과 문통을 용서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