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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맑음
아버지 시대와 나의 청년시절만 해도 민주당 골수가문인 우리의 지도자 들은 어느 정당보다 정직하여 국민의지지를 얻었다. 그 민주당을 김영삼과 김대중이 사당화 쟁투를 벌이는데, 김종필이 개입하는 3김 삼각구도로 변해 버렸다. 이때부터 프락치 선전선동정치로 바뀌었다.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핑계로 삼당합당이란 묘수를 부려 좌파가 처음으로 정권을 잡았다. 지금은 그때의 본성을 나타내며 한풀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의회정치가 도살된 한심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