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맑음
늙은이의 행복
어제 경로식당의 메뉴가 예고없이 바뀌어 버렸다. 즐겨 먹던 나의 식단이 어느날에 나올지 모른다. 부족한 식권을 다시 구입해야 한다. 노인들에게 선택권을 배려하는 행정이 필요한다. 값이 싸고 공짜로 준다고 해서 경로식당을 찾는다는 복지행정의 관념을 바꿀때가 되었다. 노인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부패복지행정은 선진국의 복지행정을 반면교사로 여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