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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목요일 맑음  정직한 사회를 오전에 중력 물탱크의 자동급수밸브를 모두 신환하였다. 옥상에 오르내리는 일이 상당히 위험하여 아내가 사리를 잡아주어 한결 쉬웠다. 내가 엔지니어가 되어선지 예전에 설비를 잘못했다는 진단이 났다. 보통 물이나 기름, 개스같은 유체의 나사는 일반 사나와는 다르게 조밀하다. 이것을 무리하게 삽입하거나 조립하여 분해를 하는 데 무척 힘들었다. 탱크안으로 들어가 스레드핏치를 잘 맞추어 손으로 분해조립이 가능하도록 고쳤다. 의료보험료를 납부하면서, 대영기공사가 정비수수료를 납부했는지도 확인 해 보았으나 입급하지 않았다. 토요일까지 입금 되지 않으면 관계기관(한국소비자원)과 검경에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