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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구름  정직한 사회를 만들어야 복음병원을 다녀왔다. 치료는 다 끝났으나 앞으로 2주를 더 조심해야 한다는 유원장의 말이다. 실밥을 뽑고 치료를 마친후 X-Ray를 찍었다. 원상이 잘 복원 되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일주일 후에 탕에 들어 가라하고 간단한 샤워만 하란다. 사고 없이 2주일을 넘기고 한번더 병원에 오라고 하였다. 대영기공사(자동차 종합정비소)상무에게 약속한 정비수수료 금13만원을 지불하라는 내용증을 보냈다. 의도적으로 고장을 낸 경위를 개연성있게 조사하기위해 두 번이나 중복하여 분해와 조립수리를 마친 수수료가 13만원이었다. 즉시 입금을 하면 시비가 종료된다. 오후3시경에 옥상의 두 중력탱크의 물공급관에 밸브를 신설했다. 물탱크를 청소할 때 수도공급을 중단하지 않기위해서다. 다가구 주택은 언제나 수도공급이 지속되어야 한다. 오후 4시경쯤 서울MBS 기자 두 사람이 카메라와 녹음기를 들고 나를 찾아왔다. 참존 회장의 동창이란 말을 듣고 찾아온 것이다. 그의 인성과 인격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정직하게 말해 줄 수 있으나 사업에 대한 것은 알 수 없다고 했다. 나 보다 더 정직한 진짜 교회장로라고 단언했다. 참존회사가 주관한 사회기업의 이미지 홍보를 겸한 봉사사업으로 고령노인들을 단체 해외 연수를 한 내용이었다. 다만 그 대상이 참존회장의 초중고동창이었다는 특징이 있었지만 순수한 사회사업이었다고 모두가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저녁 만찬은 아들과 손자가 우리부부를 위해 베푼 행복이었다. 쿠우쿠우란 이름의 음식천국에서 이처럼 과식을 해 본 일은 드문일이다. 다음에 내가 즐기는 돼지갈비를 한턱 더 내겠다고 약속한다. 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모습이 우리부부를 더 기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