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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맑음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분별없고 무능한 공권력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진보라는 이름의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 인기영합으로 제편을 확장하려는 편가르기 정치를 하려들기 때문이다. 편가르기 정치는 전근대 모택동의 선동정치와 히틀러의 과시 정치와도 같다. 전체주의나 국가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개인의 탐욕을 부리는 트럼프의 정치와도 같은 것이다. 오늘은 대영자동차종합정비의 김진철에게 최후통첩을 위한 최고장을 팩스로 보냈다. 등기로 보내면 또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공해원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잘못했다고 해병대 선배와 함께 사과를 한다. 벌금이라도 작게 물도록 합의서를 써달라고 한다. 치료비와 안경값으로 30만원을 주겠단다. 그렇게 우기며 나를 모함하던 놈이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여사한 일이없도록 하겠단다. 거짓말을 다시는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합의서를 써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