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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구름  인라인 예찬 7시 30분경 오세광 부부의 차에 동승하여 남지 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도착한 시간은 한시간 남짓하엿다. 길을 잘못 들어 20여분을 혜맸다. 안개 낀 아침은 쌀쌀하여 모두 외투를 입고 있다. 반갑게 손을 잡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병원장의 말에 따라 오늘은 사진촬영에 전념하기로 하였다. 음악과 춤과 레이싱이 어우러진 즐겁고 행복한 놀이는 건강을 만드는 아름다운 천국같았다. 오늘은 이런 모습을 모두 사진으로 담았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많은 사진을 정리하다 앗차하는 실수로 몇장의 사진만 남기고 다 지워지는 실수를 범했다. 무슨 잘못인지 알수가 없다. 동호인들이 크게 실망을 할 것 같다. 다행이 경기종료후 시상 장면 몇장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