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구름

인라인 예찬

종합운동장 인라인 트랙 일부가 젖어있으나 두 사람의 동호인은 이미 운동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참이다. 다른 동호인들을 기다린 것 같다. 한 동호인이 안전하게 밖으로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를 다시 400트랙 옆으로 옮겨 놓았다고 불평을 한다. 나는 체육진흥과에서 심판관 또는 경기 감독관의 사무실로 쓰면서 철저히 안전관리를 하겠다는 전화로 약속을 했다고 말해주었다.

아무래도 그대로 두었다간 또 안전사고가 날 것같아 진주시 체육진흥과에 재삼건의를 했다.

안전을 위해 밖으로 잘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를 다시 400트랙 옆으로 옮긴 연유가 무엇인가! 체육진흥과에서 심판관 또는 경기 감독관의 사무실로 쓰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약속(담당자)을 했지만 믿음이 가지 않는다. 임대료, 사용료 징수등의 행정편의를 위한 중개자(행정프락치)의 개인사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특권을 주어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또는 위법한 행위를 행정청이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재삼 건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