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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구름  인라인 예찬 이른 아침에 잠이 깨어 종합운동장에 나왔다. 자동차를 주차하는데 오세광이 다가와 지나번 잘못한 언행을 용서해 달라며 사과를 한다. 동생처럼 여겨왔던 우정을 생각하여 사과를 받아들이며 어떤 경우라도 항상 말은 공손하게 예절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를 해 주었다. 어제 나에게 상담을 했던 사람도 만났다. 오세광과 이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분리가 된 것 같다. 인라인 트랙 사용료를 10인분을 지불해 두었으니 나도 시합전 트랙연습을 해보라고 권한다. 고마운 일이지만 이미 운동을 마친 터라 내일 아침에 시합연습을 하겠다고 말하고 돌아왔다. 정직한 생활체육 동아리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아내도 회원들과 서먹했던 사이가 복원이 되어 좋아할 것같다. SB 자전거를 수리했다. 테이블에 상용하는 돋보기를 새로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