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맑음

건강 예찬

아내와 함께 복음병원을 다녀왔다. 치료상태가 양호하여 깁스는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돌아오는 월요일(11월4일)에 봉합실을 뽑는다고 하였다. 건강한 정신과 육신은 큰 상처도 빠르게 낫게하는 것 같다. 병원장이 치료를 잘해 주는 덕으로 인라인 운동으로 발생한 두 번째의 나의 큰 골절상을 놀라울 정도로 빠른 쾌유를 완성해 주셨다. 아마도 서로 같은 의지가 통하는 분같다. 다음 주부터 따뜻한 탕안에 몸을 씻을 수 있다면, 인라인 운동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