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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맑음  인라인 예찬 8시쯤에 회진을 마쳤다. 휴무일 인데 나를 퇴원시키기 위해 시간을 당기신 것이다. 아침도 걸러 아내가 왔다. 11시쯤 수속이 끝날 줄 알았는데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는 우리를 보고 수간호사가 특별히 배려를 하여 약처방과 통원치료 안내를 해주었다. 일찍 퇴원을 하는 바람에 아내는 친구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겠다며 좋아했다. 삼천포에서 생선회 파티를 한다고 했다. 오늘 점심은 막걸리 한잔에 개운한 라면을 끓여 먹었고, 저녁은 골절에 이롭다는 생선회로 막걸리를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