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맑음
인라인 예찬
9시를 맞추어 복음병원으로 왔다. 1정형외과 원장은 자주 만나는 분이다. 11시쯤 입원수속을 마치고 관절골에 철편을 삽입하는 수수을 해야 한단다. 오후 5시가 다되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와 한없이 평온한 마음으로 깊은 잠을 잤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고통은 행복을 깨닫게 하는 마법의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