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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구름  두 쪽 난 하늘 정치인이 하늘이 두 쪽 나도 목적을 이루겠다는 말을 함부로 한다. 정치란 두 쪽 난 하늘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다. 민심을 천심이라 한다. 하늘을 두 쪽 내는 것은 민심을 갈라 적을 만드는 편견의 극치다. 한국정치가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연유는 좌우파의 편견에 진보와 보수라는 가면을 씌워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이념정치 때문이다. 만사는 변증론(음양오행)에 의해 완성된다.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개념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국난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하늘을 두쪽 내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하늘을 두쪽낸 것이 브르조아와 플로레타리로 구분한 것이다. 무산자가 유산자를 축출하는 혁명은 보편성이 없는 이념이다. 그림자를 만들지 못하는 태양인 것이다. 하늘을 두 쪽으로 만들어 대의정치를 망쳐 버린 문재인의 독선 정치를 의미 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