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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맑음  표리부동한 인간에게 인라인이 필요하다 오늘은 30분 일찍 운동장으로 나왔다. 400트랙에는 어제 설치한 천막을 걷우지 않았다. 생활체육인들의 권리를 의도적으로 침해하는 듯한 진주시체육행정이란 생각이 든다. 먼저왔던 동호인들이 위험하니 설설 몸이나 풀고 가잔다. 트랙안에도 천막을 치우지 않았다. 오후4 시 운동을 하러 갔다가 아이들 때문에 몸만 풀고 일찍 돌아오는데 교통이 엄청나게 번잡하였다. 내일이 지나면 안전한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돌아오는 일요일이 시합일이다. 만년 꼴지가 이번에는 실력으로 입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정중채 담당자 이광흠(☎ 749-8262) 체육진흥과 정현대 담당자 김성재(☎ 749-8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