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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화요일 비  국군의 날 혁명군의 설움  <나가자 해병대>란 노래를 오랜만에 들어본다. `우리들은 해병대 바다의 용사' 하고 무심코 따라부르다 가슴이 울컥해졌다. 사라호 태풍이 할퀴고 간 진해 신병훈련소의 반달콘세트 막사가 그립다. 16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친 해병은 모두 특등사수 내지 1등사수로 무적 해병이 되어있었다. 516 혁명이 성공하고 이듬해 62년 2월말에 만기전역을 했던 기억이 주마등 같다. 혁명군이라는 이유로 민변<부산>이 성공보수와 수임료만 가로채고 나의 가정을 풍비박산 내었던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거짓 선동정치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철면피의 얼굴을 가진 표리부동한 정치인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 정치는 이런 사람이 하는 것이란 아내의 말이 새삼스럽다. 자신의 과오를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여 <철면피>란 격언이 생긴 것이다. 여권 주류의 문재인, 조국, 이해찬, 유시민, 김경수 등등은 노무현의 반성할 줄 모르는 근성(자기 합리화)에 철저히 중독된 환자의 표본이다. 이들이 과정의 공정, 기회의 균등, 결과의 정의를 구현 한다는 표리부동한 선동이 국론 분열을 조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