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5일 토요일 구름

 

Police Line이 둘러처진채로 발화 원인이 확인될 때까지 이대로 갈 것이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더 큰 사고가 다시 날 때까지 방치될까 참 적정이다. 노숙자처럼 컨테이너박스에서 기거 하던 친구가 도움을 받아 잘 방을 구했다는 소식이 다행이다. 하루속히 정리가 되어 깨끗한 마을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주시의 부패행정 속내가 바로 이모양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