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비

정직한 판결

법원이 제 역활을 제대로 하는 것 같아 기쁘다. 정직한 판결을 할 때 서민들이 용기를 얻는다. 정치인이 거짓 웃음으로 양민을 속이는 정치를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 프락치 정치의 통쾌한 종말이다. 말없는 양민이 법원을 신뢰하는 사회가 되면, 정직한 특검과 정직한 판결은 조용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