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구름

양민을 괴롭히는 집단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관료는 지위를 불문하고 양민을 괴롭히는 사람이다. 드루킹 여론조작을 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이나 도지사는 항상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비겁한 정치인을 면하지 못한다. 비겁한 정치인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계층간의 갈등을 유발하여 이이제이의 득을 노려 양민을 괴롭히는 사람들이다. 현정부는 노무현정부때와 같이 민원처리가 불능한 정부를 만들어, 양민의 억울함을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민변, 참여연대 등 거짓 탈을 쓰고 여론을 조작하여 힘없는 양민을 속여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법률전문가 집단이나 같다.